오직 나만을 위한 시간
도심속의 휴식
몽슈슈는 단순히 맛있는 디저트를 만날 수 있는 공간을 넘어
현대인들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온전히 자신만을 위한 휴식을 가질 수 있는
힐링 플레이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고객에게 가장 신선하고 맛있는 케이크만 제공한다’는 
창업 당시의 신념을 꾸준히 지키며
일본의 스위스라고 불리는 청정지역 ‘홋카이도’에서 
매주 여러차례 몽슈슈 샹티를 공수해 일본
현지의 맛 그대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신선한 우유의 맛이 그대로 느껴지는 디저트, 
디저트의 풍미를 더욱 살려주는 깊은 맛의
커피와 음료 그리고 신선한 재료를 사용한 
샐러드와 샌드위치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위로와 행복을 전합니다.
일본에 가면
꼭 먹어야 하는 디저트
2003년 오사카의 비즈니스 타운 ‘도지마’에서
태어난 작은 베이커리 몽슈슈.
신선하고 좋은 재료와 숙련된 제조 방식을 이용해 만든
‘도지마롤’이 큰 인기를 끌며 일본 디저트 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롤케이크 열풍을 가져왔습니다.
일본 여행 후기를 통해 한국에서도 ‘일본에 가면 꼭 먹어야
하는 디저트’로 입소문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20년동안 사랑받아온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2003년, 일본 오사카 도지마에 1호점을 오픈한 후
신선한 생크림이 가득 들어간
롤케이크 [도지마롤]로 일본 내 롤케이크
열풍을 가져왔습니다.

2013년, 한국에 처음 런칭하여 오직
입소문만으로 고객분들께 사랑받으며,
몬쉘코리아만의 히스토리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카페 드 휘낭시에 오픈을 시작으로 도심 속의
휴식을 제공하는 공간을 마련,
디저트 카페를 넘어 힐링 플레이스로 도약,
새로운 디저트 문화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2018년, 프랜차이즈 사업을 통해
숙련된 파티시에가 정성을 다해 만드는
몽슈슈만의 디저트들을 골목골목마다
만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오직 나만을 위한 시간
도심속의 휴식
몽슈슈는 단순히 맛있는 디저트를 
만날 수 있는 공간을 넘어
현대인들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온전히 
자신만을 위한 휴식을 가질 수 있는
힐링 플레이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고객에게 가장 신선하고 맛있는 케이크만 제공한다’는 
창업 당시의 신념을 꾸준히 지키며
일본의 스위스라고 불리는 청정지역 ‘홋카이도’에서 
매주 여러차례 몽슈슈 샹티를 공수해 일본
현지의 맛 그대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신선한 우유의 맛이 그대로 느껴지는 디저트, 
디저트의 풍미를 더욱 살려주는 깊은 맛의
커피와 음료 그리고 신선한 재료를 사용한 샐러드와 
샌드위치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위로와 행복을 전합니다.
‘몽슈슈 샹티’
*일본 : シャンティ
*프랑스 : CHANTILLY
거품이 일게 만든 생크림. 또,
그것으로 장식한 과자나 과일을 말합니다.
몽슈슈만의 완전한
맞춤형 크림
몽슈슈 샹티는 “크림을 싫어하는 사람도 좋아하는 맛을 목표로 유업 개발자와 함께 개발, 홋카이도의 목장에서 태어난 여러 종류의 원유를 블렌딩해서 만든 세계에 오직 하나 뿐인 오더메이드 크림입니다.
남다른 크림의 시작,
남다른 환경
일본의 청정지역 ‘홋카이도’ 중에서도 특히 물과 공기가 깨끗하고 영양이 풍부한 땅에서 자란 소의 우유를 사용해 샹티를 만들고 있습니다. 맛있는 우유는 생후 2년이 지나 초산을 마친 암소에게서만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초유가 나오는 2년 동안 젖소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신선함의 비밀,
새벽 4시 30분
몽슈슈 목장의 직원들은 신선한 우유를 위해 매일 새벽 4시 30분에 젖소 한 마리 한 마리의 우유를 정성을 다해 짜 가장 신선하고 맛있는 우유를 제공합니다. 목장에서 짜낸 우유는 철저한 온도 관리와 철저한 검사를 통과한 우유만이 크림으로 가공됩니다.
몽슈슈의
보물, 샹티
첨가물을 최소화해 만들기 때문에 계절에 따라 
미묘한 맛의 차이가 있으며 유통기한이
짧지만 갓 만든 신선함을 전하고 싶어 큰 공장에서 
대량생산 하지 않습니다.
온도, 신선도, 당분, 공기량 등의 규정을 
철저히 고수하며 시간과 노력을 더해
파티시에들이 주문한 만큼의 양을 만들어 
가장 맛있는 케이크를 만들 수 있는
최적의 상태로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