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동안 사랑받아온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2003년, 일본 오사카 도지마에 1호점을 오픈한 후
신선한 생크림이 가득 들어간
롤케이크 [도지마롤]로 일본 내 롤케이크
열풍을 가져왔습니다.
2013년, 한국에 처음 런칭하여 오직
입소문만으로 고객분들께 사랑받으며,
몬쉘코리아만의 히스토리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카페 드 휘낭시에 오픈을 시작으로 도심 속의
휴식을 제공하는 공간을 마련,
디저트 카페를 넘어 힐링 플레이스로 도약,
새로운 디저트 문화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2018년, 프랜차이즈 사업을 통해
숙련된 파티시에가 정성을 다해 만드는
몽슈슈만의 디저트들을 골목골목마다
만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